미국장 투자 이것저것

in #krlast year
  1. 엔비디아 폭주 - 횡보디아 별명 있을 때부터 모아서 미국장 주력였고, 중국의 채굴 금지 사태로 주가 폭락할 때 더 샀기 때문에 가장 이익을 많이 안겨줌. 얼마 전 25% 폭등 이후로 여유있게 분할매도 해서 극소량 남기고 하차. 이걸로 코로나 이후 하락장에서 페이팔 같은거 거래하다 폭망한 것 다 복구.

  2. 아이온큐 - 수익률 2위. 등락이 심한편이라 일부 단타 거래도 하지만 계속 모아가는 중.

  3. 테슬라 - 계속 단타만 치다 물려서 고생좀 했는데 반등줘서 잘 탈출.

  4. 마소와 메타는 너무 일찍 팔아서 당시 이익 많이 봤음에도 불구하고 좀 아쉽.

  5. 니콜라 - 옛날에 단타만 치던 종목인데 약 0.5불되고 상폐위기에서 모험 하려고 좀 모으기 시작했는데 정부 지원금 나온다고 하고 뭐 다시 반등줘서 더 가져가볼 생각. 수소 생태계가 자리잡을지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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