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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에게 보내는 편지] 20살의 나에게 쓴다.

in #kr7 years ago

조급해 할 필요없어.
차근차근 너를 위한 준비를 하면 돼.
힘든일들은 다 지나가 걱정하지마.
지금처럼 긍정적으로 너를 꼭 안아주면 돼.
그래 그거면 돼.
모든 일들은 너를 위해 준비된 무대야.
마음껏 즐겨.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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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감동이다.. 참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