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월22일' 육아중
새해가 밝았다!
아침부터 열심히 떡국을 끓여먹고
전부터 가고싶었던 눈썰매장을 다녀왔다
오랜만에 타보는 눈썰매는 엄마빠도 신나게 만들었다😳
집에 돌아와 저녁을 먹으며 이번 새해 다짐을 했다
엄마는 잔소리 줄이기
아빠는 (소근소근)
꿀복이는 밥 잘 먹기
각자 다짐을 하고 손을 모아 화이팅! 까지 했다
이번해 우리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새해가 밝았다!
아침부터 열심히 떡국을 끓여먹고
전부터 가고싶었던 눈썰매장을 다녀왔다
오랜만에 타보는 눈썰매는 엄마빠도 신나게 만들었다😳
집에 돌아와 저녁을 먹으며 이번 새해 다짐을 했다
엄마는 잔소리 줄이기
아빠는 (소근소근)
꿀복이는 밥 잘 먹기
각자 다짐을 하고 손을 모아 화이팅! 까지 했다
이번해 우리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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