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월13일'육아중
어제 꿀복이 친구집에 초대받아 놀러갔다오는데
택시에 꿀복이가 아끼는 고양이 인형을 두고 내렸다
오열하며 잠들었던 꿀복이,,,
오늘 택시기사님께 택시비를 지불해서 고양이를 되찾았다
고양이가 택시타고 돌아오냐며 쫑알쫑알하던 꿀복이
정말 귀욥다
어제 꿀복이 친구집에 초대받아 놀러갔다오는데
택시에 꿀복이가 아끼는 고양이 인형을 두고 내렸다
오열하며 잠들었던 꿀복이,,,
오늘 택시기사님께 택시비를 지불해서 고양이를 되찾았다
고양이가 택시타고 돌아오냐며 쫑알쫑알하던 꿀복이
정말 귀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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