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방인 시편 나를 기다려 주세요 AspettamiView the full contextkimthewriter (60)in #kr • 6 years ago 저렇게 갈구해도 떠날 사람은 떠나겠죠. 노래도 좋습니다. 쌤.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아 수지 큐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노력하는 자를 돕겠지요 그래도 그와의 아련한 추억으로 오래오래 기억되어 불멸의 삶을 살게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창한 일요일 오후 즐겁게 보내세요 멋진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