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appyworkingmom 님, 저의 짦은 생각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러한 각자의 의견이 분수처럼 쏟아져 나온다면 그야말로 스팀잇은 어디로 갈 지 아무도 장담하지 못합니다. 제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이 번 문제는 짧게 마무리가 되었으면 하네요.. 곧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스팀잇도 크리스마스 준비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happyworkingmom 님, 저의 짦은 생각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러한 각자의 의견이 분수처럼 쏟아져 나온다면 그야말로 스팀잇은 어디로 갈 지 아무도 장담하지 못합니다. 제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이 번 문제는 짧게 마무리가 되었으면 하네요.. 곧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다가옵니다. 스팀잇도 크리스마스 준비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