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추위대피소!! 요새 이런건물 보셨나요?
안녕하세요 소시입니다:)
요새 날도 추워지고 공기도 많이 안 좋아져서 걱정이 많이 되는데요~
서울시에서 요즘 추위대피소 라고 건물(?)이라고 해야하나 움막(?)
비닐하우스(?)라고 해야 하나요???
그런 건물이 생겼더라고요 어느새~ 처음엔 벤치가 정류장에 생기더니
점점 발전하더니 건물이 생겨벼렸습니다~
기사를 찾아보니 나오더라고요~
추위 녹이소 라고 써 있네요~ 날이 추운 저녁에 유용하긴 합니다만 저는 아직 어색해서
써본적은 없네요~ 음.. 약간 비닐이어서 따뜻할까 싶기두 하구 나중에 한번 사용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점점 시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늘어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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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아예 철제로 만들었네요 성동구인가 처음으로 한 뒤에 호응이 좋아서 다른 자치구들로로 확대되었다고 하네요
아하!! 그렇군요~~ 어쩐지 요새 이곳저곳 다니다보면 비슷한 구조물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정류장에있는 비닐하우스같은걸 봤는데 추위대피용이었군요!!
건물은 아직 못봤는데 신기하네요!
아아 그렇군요 ㅎㅎ 저희 동네는 이런 건물처럼 만들었더라고요 ㅎㅎ
아 정말 한국의 서비스는 어느나라도 못따라갈듯 합니다 !
서비스의 나라 한국 아입니까!! ㅎㅎ
숭례초등학교 정거장 앞에서 추위대피소가 있더라구요
안암 갈 때 버스기다리면서 추위를 피해갈수있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정말 좋은 취지로 잘만든거같아요 !!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