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힐링 Steemit Healing-Real crane 鶴です。

저거 모형 아닙니다. 진짜 학입니다(재두루미에 가까울 듯..)

제가 출근하는 길에 안양천이 있는데,
거기에는 재두루미, 천둥오리, 잉어떼 들이 철따라 찾아오는 것 같아요.

출근하다가 깜짝 놀랄 광경을 목격하고 어떨결에
휴대폰 카메라로 찍었습니다.
아마 좋은 카메라로 잘 찍었으면,
지오그래픽사에서 소개했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추운날, 그러나 이날은 몹시도 싱그러운 햇살이 내리쬐는 날이었어요
나도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안양천의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었는데,
건너는 순간 상서로운 광경을 목격했지요.
그건 다름아닌 학이 심호흡자세로 일광욕을 하고 있는거예요.
이는 흡사 하늘에서 내려온 신선의 자세 같았어요.
더 가까이 가면 방해가 될꺼같아 거리를 두고 지켜보았는데,
사진의 자세로 30분이상을 꼼짝하지 않고 있더라구요.

인간이라면 단전호흡을 한거 같은 자세인데,
아마 9단 이상의 자세인 듯 싶습니다.

저에게는 그 학의 자태가 너무나 아름답고 신비로워,
지금도 그 모습이 생생합니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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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not a model. Real crane.)

There is Anyangcheon on my way to work.
It looks like a flock of white-naped cranes, rombies and carp are coming in season.

I saw a surprising sight as I went to work, and I was so upset.
I took it with my cell phone camera.
Maybe if I take a good picture with a good camera,
It may have been introduced by geographic company.

It was a cold day, but it was a very sunny day.
I was crossing the steppingstone of Anyangcheon, facing the warm sunshine.
And as I crossed, I saw an auspicious scene.
That's none other than the crane sunning in a deep breath.
It was almost like the posture of a deity brought down from heaven.
I thought it would be disruptive to get closer.
I watched it from a distance.
The crane enjoyed sunraying in that position for half an hour.

It's like breathing Danjeon in humans.
I think it's more than nine.

The shape of the crane is so beautiful and mysterious to me.
I can still see it vividly.

Enjo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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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れ模型ありません。 本当, 鶴です。

私が出勤する道に、安養(アンヤン)川があるが、
そこにはマナヅル、雷鴨、コイの群れが季節ごとの訪れるようです。

出勤して驚いた光景を目撃して私も知らずに
携帯電話のカメラで撮りました。
もっと良いカメラでよく撮ったら、
ジオグラフィック社で紹介したのかもしれませんね 笑

寒い日、しかし、この日はとても爽やかな日差しが照りつける日でした
私も暖かな日ざしを受けて、安養川(アンヤンチョン)の飛び石を渡っていたが、
渡った瞬間、吉祥の光景を目撃しました。
それは他ならぬ鶴が深呼吸をした姿勢で日光浴をしているんです。
これはまるで天から降りてきた神仙の姿勢のようでした。
もっと近くに行けば妨害がなりそうの距離を置いて見守ったが、、
写真の姿勢で30分以上をぴくっとしていないんですよ。

人間なら、丹田呼吸をしたような姿勢だが、
多分9段以上の姿勢であると思います。

私にはその鶴の姿がとても美しくて神秘的に、
今もその姿が生々しいです。

楽しんで鑑賞し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