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토시가 답변한다 길을비켜라 (kin코인)View the full contextkimchun1 (50)in #kr • 7 years ago 저도 백서를 봤는데요. 중국과 한국의 유명 메신저와 유사하게 kik 기반으로 커머스를 확대하겠다는 정도로 보였습니다. 3rd party 가 참여하는 플랫폼 형태로 만들구요. 신선함이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