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와 함께 With meView the full contextkekemo (63)in #kr • 7 years ago 속을 털어 놓을 수 있는 누군가가 있는 건 참 행운같아요. 그런데 댓글보고 궁둥이만 보인다는 말 듣고 정말 궁둥이가 눈에 어른거리네요. ㅎㅎㅎ
ㅋㅋ 궁딩이가 포인트긴했죠 ㅋㅋ전 귀엽게느껴지더라구요 궁딩이?를 그릴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