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딴지 캐는 날
돼지감자 많이도 나옵니다. 돌보지 않아도 스스로 자라 노오란 꽃도 피우고 이리저리 땅을 헤집으니 참 많이도 나옵니다.
잘 말려 겨울 내 구수한 뚱딴지 차로 만들어 사무실을 찾는 손님들에게도 내놓고... 버릴거 하나 없는 돼지감자랍니다.
돼지감자 많이도 나옵니다. 돌보지 않아도 스스로 자라 노오란 꽃도 피우고 이리저리 땅을 헤집으니 참 많이도 나옵니다.
잘 말려 겨울 내 구수한 뚱딴지 차로 만들어 사무실을 찾는 손님들에게도 내놓고... 버릴거 하나 없는 돼지감자랍니다.
몸에 참 좋다는 돼지 감자를 정말 많이 캐셨내요 !!
올 겨울 돼지 감자 차를 드시는 분들은
건강하게 겨울을 나겠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