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다 냥이들아~
어미냥이의 모성애가 진짜 눈물이 날 정도네요.
생선이나 고기등을 챙겨주면 본인은 절대로 먹지 않고 새끼냥이들이 먹도록 곁을 지킬 뿐. 요번에도 닭가슴살 사다가 뜨거운물에 한번 적셔 찢어 주었더니 본인은 고기국물 묻은 그릇만 핥고 절대로 고기는 안먹네요~
영하의 날씨에 덩달아 바쁩니다. 핫팩 챙기랴 물이 얼어 자주 바꿔주랴~
닭 한 마리도 압력 밥솥에 삶아 놨으니 또 챙기러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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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7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