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아시스를 찾아서

in #kr7 years ago

자신에게 맞는 옷이 가장 예쁜 것처럼, 행복이라는 것도 내 곁에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비싸고 고급스럽더라도 마음이나 몸이 불편하면 안되기에. 그래서 집이 최고인 것이겠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