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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참고 참아왔던 말을 했을 때

in #kr7 years ago

한쪽을 바라보아도 사랑이고 다른쪽을 보아도 사랑이고 움직여도 사랑이고 멈추어 이어도 사랑이다.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


이 문구가 가슴에 콕 박혀오네요.

사랑하기때문에 더 어려운 관계가 부모와 자식인것 같습니다. 더 행복하기 위해, 더 깊이 사랑하기 위해 잠시 지나가는 과정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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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섹스하고싶다

@kr-anony you're on the @abusereports naughty list!

Bad Steemian! B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