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하루 한 곡] Time - The Alan Parsons Project
time좋지요. Alan Parsons Project는 뭐랄까 건조한 전자음악의 느낌이 가볍지 않아서 좋은 느낌이더라구요. 제 경우는 prime time, limelight도 무지 좋아합니다.
time좋지요. Alan Parsons Project는 뭐랄까 건조한 전자음악의 느낌이 가볍지 않아서 좋은 느낌이더라구요. 제 경우는 prime time, limelight도 무지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