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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상화폐공부] 2. 51%의 딜레마

in #kr7 years ago

마지막 말이 와 닿는군요. "나카모토 사토시의 가장 천재적인 점은 블록체인의 가장 큰 기술적 문제를 인간의 욕망에 기대 해결했다는 점입니다." 옳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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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공부하면서 나카모토 사토시에 대한 존경심이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