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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이 창조하는 일자리들(4) Issueist -이슈를 먹고 사는 여론 주도자
이슈이스트! 스티미스트란 단어는 못쓰나요...? 둘다 간지가 철철 넘쳐흐르는데요?
근데 초기 정착 비용이 좀 들어요! 돈이든 시간이든 둘다요!
이슈이스트가 하늘이 내린 글솜씨가 없다면
발품말고 손품 팔아야되고 여기저기 소통을 해서 팔로워를 늘려야 해요
그리고 스파 파워업을 해서 대역폭 제한에서 자유로워져야 하구요,
영향력도 늘려야 해요
간지 넘친다는 말에 보팅합니다^^ 다만 스티미스트는 또 다른 한 꼭지로 다룰 예정입니다. 스티미즘을 전파하는 스티미스트!
초기 비용에 대해서는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자신이 쓴 칼럼을 한 사람이라도 공감하고 보팅해준다면
이미 거기서부터 이슈이스트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요?
점차 늘려가는 건
꾸준한 노력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