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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이 창조하는 일자리들(4) Issueist -이슈를 먹고 사는 여론 주도자

in #kr7 years ago

이슈이스트! 스티미스트란 단어는 못쓰나요...? 둘다 간지가 철철 넘쳐흐르는데요?
근데 초기 정착 비용이 좀 들어요! 돈이든 시간이든 둘다요!
이슈이스트가 하늘이 내린 글솜씨가 없다면
발품말고 손품 팔아야되고 여기저기 소통을 해서 팔로워를 늘려야 해요
그리고 스파 파워업을 해서 대역폭 제한에서 자유로워져야 하구요,
영향력도 늘려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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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 넘친다는 말에 보팅합니다^^ 다만 스티미스트는 또 다른 한 꼭지로 다룰 예정입니다. 스티미즘을 전파하는 스티미스트!

초기 비용에 대해서는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자신이 쓴 칼럼을 한 사람이라도 공감하고 보팅해준다면
이미 거기서부터 이슈이스트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요?

점차 늘려가는 건
꾸준한 노력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