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도 [하루에 시 하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uprilen (46)in #kr • 7 years ago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스스로를 다잡는 느낌이 들어요 그 외로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크지 않았을까요 너무 커서 둔감해져 버릴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