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꼬치
안녕하세요 주니입니다.
새해 첫 출근일이네요.
새해 첫날은 잘 쉬셨나요?
전 병원에 잠시 다녀와서 아이 자전거를 태우려고 아파트 단지내에서 잠시 보냈는데요 날씨가 쌀쌀해서 오래는 못있었습니다.
아이도 춥다고 하고 바람도 꽤 불어서 집에 들어와 쉬다가 아이친구네가 잠시 왔다 다같이 저녁을 먹자고하여 밖에 나갔다 왔는데요 양꼬치집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양꼬치와 두세가지 요리를 시켜 아이들과 함께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새로운 시작인 만큼 나라도 경제도 우리 모두의 사정도 모두모두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Sort: Trending
[-]
successgr.with (74) 28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