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임.. 월요일.
날씨가 풀리긴 했는데 여전히 춥다.
한 주 잘 시작하고.. 프로젝트들 잘 진행해야겠다.
첫째가 중학교 배정이 되고 교복을 맞추고 왔다.
요즘엔 교복은 학교 공식행사때 어쩌다 입고..
주로 활동복을 입고 다닌단다.
교복은 지원받아서 기본 정해진 것을 맞추지만,
부수적인 체육복 활동복 등을 기본으로 구입해도 30만원은 훌쩍 넘어간다.
중학교 가서 친구도 잘 만나야겠고..
공부도 잘 적응해야겠고
건강하게 잘 시작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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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이나 일상복 체육복 등도 이제는
나라에서 지자제 에서 무상으로 지원을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