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수요일

in #kr6 days ago

오늘은
재수 준비를 하고 있는 조카뻘 지인과 점심식사.

독서실이 고등학교 처럼 시간을 딱딱 지켜야 한다.

2주 정도 되었다고 하는데,
혼자서 자신과의 씨름을 하는 중이다.

요즘은 인터넷강의가 잘 되어 있어서 진로 희망 대학에 맞춰 커리큘럼을 스스로 짜고, 만점을 맞을 때까지 공부를 한다고 한다.

가끔씩 식사를 같이 할 것 같다.

원하는 목표를 잘 성취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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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어린 시절에 미리 당해 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자신과의 싸움을 잘 이겨내기를 응원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