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검프의 식당

in #kr13 days ago

사진에 나와있는 옷을 단박에 알아본다면, 아마도 연식이 나만큼 되신 신사 숙녀이겠지?

gump.jpg

그리고 또한 이 옷이 걸려있는 장소를 알고 있다면, 아마도 멕시코 캔쿤 공항에 다녀온 추억도 있으시겠다.
지난해 12월 다녀왔는데, 음식값은 뉴욕 가격이고 맛도 그러해서 추천하기에 참 애매한 식당이었다.
포레스트 검프나 언제 다시 봐야겠다. 그만한 명작도 별로 없다.

Sort: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