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테란 바락도 아니고...
캐나다와 미국 사이 국경의 길이는 8900km로 세계에서 가장 길다.
이 국경 사이 사이로 송유관과 송전선이 이어져 있는 거다.
자동차가 완성되기까지 캐나다와 미국 국경을 2~3회 정도 오간다. 부품 왕래를 고려하면 월경 횟수는 엄청나게 늘어난다.
그런데 이걸 미국으로 다 옮기겠다고?
무슨 테란 바락처럼 공중에 둥둥 띄워 옮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너무 비현실적이다.
캐나다와 미국 사이 국경의 길이는 8900km로 세계에서 가장 길다.
이 국경 사이 사이로 송유관과 송전선이 이어져 있는 거다.
자동차가 완성되기까지 캐나다와 미국 국경을 2~3회 정도 오간다. 부품 왕래를 고려하면 월경 횟수는 엄청나게 늘어난다.
그런데 이걸 미국으로 다 옮기겠다고?
무슨 테란 바락처럼 공중에 둥둥 띄워 옮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너무 비현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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