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비에 바람에 정말 최악!!
이럴때 생각나는게 따뜻한 김치찌개 아니겠어요!? 출근길이 이미 점심메뉴를 정해버린 나;;
너무 머라하진 마세요 음식은 저의 인생의 즐거움이니까요♥
그래서 오랫만에 새마을 식당으로 점심을 먹으러 왔는데 들어와서 바로 자리잡고 7분김치찌개 주문~
추운날에는 역시 김치찌개가 제격~
흰밥에 잘게썰린 김치찌개넣고 김넣고 비벼먹으니 역시..
맛있게 잘먹고 갑니다~ 다음에 또 올께요~
새마을식당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76-6
쏘주도 같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