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여행] 제주 여행기 (07.20~23), 1일차(1)
안녕하세요! '그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맛진 음식'에 공감이 갑니다.
작년 한해동안 현지의 신선한 음식을 먹으면서 곳곳을 여행했다는게 축복같이 느껴질 때가 있거든요. 여행을 한지 시간이 지나고 더 지나다보면, 결국 인상깊었던 특정 부분들만 기억이 남게 되더라구요.
제가 생각하는 맛집에 대해서도 글을 쓰고 싶었는데, 기회가 되면 포스팅을 할 계획이랍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지만, 스팀잇에 글을 올릴수록, 많은 분들이 달아주시는 댓글들에서
좋은 힘을 받고 가는것 같아서 참 좋네요. 잘 보았다는 말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