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유럽여행] 파스타와 사랑의 나라 이탈리아 여행기 - 2탄 피렌체♡
피렌체 티본 정말 맛있게 먹었었는데... 저는 블로그보다 거기 사는 한국인들에게 물어보고 가는 편이에요. 블로그에는 한번 입소문 타기만 하면 맛이 어떻게 변했든 계속 추천하는 경우가 많네요.
피렌체 티본 정말 맛있게 먹었었는데... 저는 블로그보다 거기 사는 한국인들에게 물어보고 가는 편이에요. 블로그에는 한번 입소문 타기만 하면 맛이 어떻게 변했든 계속 추천하는 경우가 많네요.
그쵸..ㅎㅎ 다음엔 저도 현지인에게 물어봐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