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이야기네요ㅎㅎ 작년에 유전체학 응용해서 어떤 질병의 가능성이 높고 낮을지 예측해준다는 교수님 강의를 들었었는데 흥미롭긴 하더라구요. 물론 아직 정확하게 그 기능이 밝혀진 유전자도 적을 뿐더러, phenotype으로 드러나는데는 변수가 너무 많죠...
팔로우 하고 갈게요ㅎㅎ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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