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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거의 깡통을 찼다. 그리고 절망했었다.

in #kr7 years ago

격하게 공감합니다. 주식과 사랑에 빠지면 안 되는 것인데...그런면에서 코인은 좀 나은 면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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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