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오랜만에 라이딩 (혐주의)
오랜만에 라이딩.
살이 너무 쪄서 정말 힘들었다. 겨울 지나고 처음 라이딩이라 가볍게 합수부 찍고 오자는 마음으로 출발했는데, 가는 중간에 정말 힘들었다.
정말 힘들었지만 날씨가 좋아서 가는 내내 기분은 좋았다.
몸은 힘들지만 기분은 좋은 라이딩.
절대 샤방하진 않았다는 것이 표정에서 나타난다.
날씨 굳.
자전거 바테잎이 다 풀어져서 25000주고 바테잎을 갈았다.
주 100km 라이딩이 목표인데 사실상 어려울것 같다.
주말에는 아침마다 타려고 한다. 새벽라이딩. 2시간 정도?
요즘에 3스포크 휠이 너무 사고싶다. (일명 삼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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