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쏘쏘의 소소한 이야기 #20 [오빠와 김밥]View the full contextjaywon (59)in #kr • 7 years ago 병간호 쉽지않죠ㅎ 얼른 낫기를 바랍니다
하는일 없이 그냥 옆에 있는 것
만으로도... 만성피로가 몰려오는 것 같아요
정만 신기합니다 ㅎ
병원이란 곳이 없던 병도 오는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