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이란 말에 발을 멈추고 읽었습니다.
큰 애가 고삼인데 강릉 기숙학교에 있거든요.
그래서 강릉 커피숍이란 말 자체가 큰 아이가 생각나 힐링이 됩니다.
팔로우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스팀잇 여기저기 구경다니며 제 소개를 짧게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할까'를 생각해보는 인성칼럼과
'터보힘준' 유머(인'터'넷에서 찾아'보'기 '힘'든 수'준'있는 유머)를
포스팅하고있습니다.
인터넷3대 구경거리는 미인, 동물, 유머라고 합니다.
제 창작 품위유머도 한 번 구경 오십시요 @isson99
아하! 감사합니다. 창작 품위유머 글 몇개를 보았는데 좋으네요.ㅎㅎ
앞으로 팔로우하여 종종 품위유머를 보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