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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데이팅 서비스로 부활을 꿈꾸는 페이스북과 스팀잇의 발전

in #kr7 years ago

네드가 주커버그를 이미 뛰어넘었습니다. 주커버그는 콘탠츠 생산자를 공짜로 이용하지만 네드는 모든 컨텐츠 생산자에게 충분한 보상을 주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시스템을 만들고 있습니다. 스티미언들이 모두 스팀잇을 홍보하고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습니다. 스팀잇이 페이스북을 뛰어넘는건 시간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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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고 옳은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