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덥고 땀난다 - 타인의 경험을 이해한다는 것은?View the full contextisis-lee (58)in #kr • 6 years ago 새글이 올라와서 반갑게 읽었습니다. 땀 냄새는 그사람의 농축된 경험들이군요. 사람을 깊이 이해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통디이야기도 긴장하며 잘 읽었습니다. ㅎ
오, 통디 이야기도 읽으셨나요? 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