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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덥고 땀난다 - 타인의 경험을 이해한다는 것은?

in #kr6 years ago

새글이 올라와서 반갑게 읽었습니다. 땀 냄새는 그사람의 농축된 경험들이군요. 사람을 깊이 이해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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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통디이야기도 긴장하며 잘 읽었습니다. ㅎ

오, 통디 이야기도 읽으셨나요? 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