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수퍼 바이올렛의 해라서 그런지 보라색 책이 눈에 띄네요.
그리고도 보라색을 좋아해요.
'견뎌야 하는 단어들에 대하여'가 매우 궁금하지만
제가 막상 읽게 된다면 견딜 수 없어서 끝까지 읽지 못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여행을 떠나서 맛난 것을 먹지요~
올해가 수퍼 바이올렛의 해라서 그런지 보라색 책이 눈에 띄네요.
그리고도 보라색을 좋아해요.
'견뎌야 하는 단어들에 대하여'가 매우 궁금하지만
제가 막상 읽게 된다면 견딜 수 없어서 끝까지 읽지 못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여행을 떠나서 맛난 것을 먹지요~
'견뎌야 하는 단어들에 대하여'를 얼른읽고 알려드릴게요. 여행 참 좋죠ㅎㅎ 떠나고프지만 아직은 떠나는 데에 용기가 필요한 초보 여행러라 다음 힐링은 여행으로 꼭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