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25]정주부의 외식(인사동 조금)
인사동 조금
어제는 안국역 앞에 위치한
해물솥밥집인 '조금'에서
전복솥밥을 먹고왔습니다
전복에 송이에 먹다보니
보양식을 먹는 느낌이었네요☺️
회사에서 살짝 늦게까지 야근을
하다보니 저녁도 먹고 들어갔는데요
1차로 치킨집에서 간단히 소맥을 마시고
2차는 팀장님이 좋아하는 LP바에서
병맥주와 쥐포를 뜯으며 옛날노래를
잔뜩 듣고 왔습니다🤣
어제는 안국역 앞에 위치한
해물솥밥집인 '조금'에서
전복솥밥을 먹고왔습니다
전복에 송이에 먹다보니
보양식을 먹는 느낌이었네요☺️
회사에서 살짝 늦게까지 야근을
하다보니 저녁도 먹고 들어갔는데요
1차로 치킨집에서 간단히 소맥을 마시고
2차는 팀장님이 좋아하는 LP바에서
병맥주와 쥐포를 뜯으며 옛날노래를
잔뜩 듣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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