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에 소 떼를 이끌고 방북한 정주영 회장 일화 SBS 꼬꼬무에 등장함 소가 넘어가면 판을 걷는다 강증산
1998년에 소 떼를 이끌고 방북한 정주영 회장 일화 SBS 꼬꼬무에 등장함
https://ent.sbs.co.kr/news/article.do...
그런데 한국은 소가 넘어간 1998년 이후부터 속아 넘어가게 된듯하다.
그때 곧 통일될줄 알고 속고, 김대중 햇볕정책등 북한에게는 남한은 매번 속아 넘어감
1997년 IMF 사태로 세계정부에 통째로 한국경제 속아 넘어가고, 세월호에 진실에 속고, 박근혜 전대통령 탄핵당하고, 백신, 거짓 방역, PCR에도 속아 넘어가고 원숭이 두창 위협이나 정말 말같지도 않는 마버그등 공포에도 넘어가고, 말도 안되는 코로나 백신 4,5차까지 맞고 연속으로 속아 넘어감
PS. 물론 정주영 회장님 통일 노력 공헌은 높이 평가받아야 합니다.
백신 어원이 라틴어로 암소인것 아시죠? 소가 넘어간것임. 백신=Vaccine의 어원은, 라틴어인 Vacca=소(Cow)에 기인
강증산: "만국재판소를 조선에 두노니 씨름판에 소가[속아] 나가면 판을 걷게 되리라", 백신에 속아 나갔으니 이제 그들이 끝날일도 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