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cast Teaser | 불소소 49화. 보통의 존재와 익숙한 새벽 세시
# teaser
팟캐스트 '불소소' 다음화에 대한 예고를 말씀드리고, 의견을 받는 [teaser]입니다.
매주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는 '불소소'는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기 위해 의견을 나누는 teaser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여하신 만큼 보상을 나눔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방송 리뷰 댓글 당첨자 : 각 0.5스팀달러
- [teaser]를 통한 사연 당첨자 : 각 1스팀달러
# 최애시리즈 다섯 번째, 보통의 존재와 익숙한 새벽 세시
49화에서는 P와 봄봄이 즐겨 읽은 두 에세이 이석원의 '보통의 존재'와 오지은의 '익숙한 새벽 세시'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뮤지션의 이미지가 더 익숙할 수도, 또 누군가에게는 작가로서 두 분의 글이 더 가깝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서로 다른 두 책에 대해 각자의 리뷰와 공감 포인트를 나누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이 두 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의 다양한 경험과 생각들을
댓글을 통해 이야기해주세요!
- '보통의 존재'와 '익숙한 새벽 세시'를 읽어보셨나요?
- 기억에 남는 문장이 있으신가요?
- 뮤지션으로서의 '이석원'과 '오지은'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불소소의 질문은 최소한의 가이드 라인입니다.
이 외에도 여러분의 의견이나 사적인 경험을 알려주세요.
불소소는 여러분의 '아무말'을 기다립니다. :)
#불소소는 팟빵과 팟캐스트, 유투브,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통해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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