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부족으로 죽어가는 김플로씨
하루 8시간은 자야돼
강제 새벽 6시 기상 인권착취다
하루종일 떠들어서 방해하는 주제에 12시나 되야 간신히 조용해져서 작업을 그때밖에 못함
아무도 내 말 안믿어서 데시벨까지 쟀다 소송감이야 소송
소음으로 맘대로 남의 퍼스널 스페이스 침략하는 행위에 대해 법이 제정되야 한다
내가 아까 공원나가서 재봤더니 무슨, 애들이 자전거타고 꺅꺅하는게 60데시벨 나오는데 할배들이 말하는게 70데시벨 나오더라
실화냐
돌아버리겠다 난 자야된다고 너무 시끄러워
그냥 한국어 자체가 시끄러워 쥐어짜내야 하는 언어라 더 시끄러워 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