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여러분들의 금요일 밤은 안녕하신가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yyneeee (40)in #kr • 7 years ago 오늘은 줄넘기가 하기 싫어서 자전거를 타고 버피 했는데, 입이 어찌나 거칠어지던지.... 인규님 너무 힘들었어요 저.....ㅠㅠ
다이어트가 참 힘들죠... 저도 해봤지만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참 힘들었던 것 같네요 ㅜ 그래도 힘든 만큼 성과가 곧 보일겁니다 힘내세요!
요즘 저녁에 샐러드를 만들어 먹고 있는데.....
오늘 저녁은...운동하고 아빠께서 순대곱창볶음을 사오셔서....
그걸 흡입해 버렸습니다.....(다이어트 안녕...)
순대곱창볶음은... 인정합니다.. 저여도 흡입했을듯......... (안되요 다시 초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