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포술꾼의 유럽성지술례 북유럽 편View the full contexthuarin (53)in #kr • 7 years ago 빵빵한 분들의 보팅 맨 아래....이슬처럼 매달린 보팅 0.03이 저의 마음입니다.^^ 신작가님 첨 뵜는데 심히 매력있네요. 이미 글간에 싸한 酒精의 향이 흐릅니다. 친구해요!
감사합니다. 저의 글을 계속 좋아해주시도록 노력할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