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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No. 33] 하늘이 먹먹한 날, 감춰둔 내가 튀어나오는 날.

in #kr7 years ago

오늘 날씨가 참 센치하게 만드는 것 같네요~그대로의 씽어쏭님을 조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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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님도 파이팅 넘치는 하루 보내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