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이래요
내가 벌써 환갑이 되었데요
아들,딸이 상을 차려 준다고 어제부터 바쁘게 움직이네요
뿌듯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며
그래도 인생은 육십부터라는 말도 있듯이
제2의 인생을 한번 잘 살아보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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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3 years ago
내가 벌써 환갑이 되었데요
아들,딸이 상을 차려 준다고 어제부터 바쁘게 움직이네요
뿌듯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며
그래도 인생은 육십부터라는 말도 있듯이
제2의 인생을 한번 잘 살아보려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