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경주 여행기 #1] 흐린 여름날의 경주 풍경 (보문호수에서 양남주상절리까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omoloquens (45)in #kr • 7 years ago 네 보통 경주에 가면 내지에서 시간을 보내는 듯 해요. 경주에 바다가 있는지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