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규모 자영농노의 삶-장사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iredmyself (44)in #kr • 6 years ago 안녕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스팀이라는 필드가 생각보다 복잡한 것 같아서 길을 잃었습니다.. 쓰다보면 알게 되겠죠?
그냥 편하게 하고 싶은 말을 글 쓰면서,
하나씩 생각날때 욕구가 생길때, 배우고 적용하다 보면,
점점 익숙해 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무리해서 욕심 부려서 너무 의욕을 가지고 잘하려고 하기 보다,
그냥 하고 싶은 말하고, 보고 싶은 글 읽고,
흐름을 따라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재미있는 글 계속 기대합니다.
st. martin 머지 않은 시간 안의 여행 희망지로 한번 추가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