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락주의] 연이율 300% 스팀달러의 진실, 사기성을 폭로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메카입니다.
어제 밤에 스팀달러의 가격에 대한 의문이 들어서 생각해본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다소 민감한 내용인데 글에 오류가 있을경우 코멘트 해주시면 확인 후 정정하겠습니다.
스팀달러의 현재 가격은 사기입니다.
스팀달러는 스팀 가격이 무한히 오를 경우 1달러로 수렴하는 코인입니다.
현재 스팀파워의 보상비율은 금일기준 하루 이율 0.07퍼센트 정도입니다.
(제가 가진 스팀의 시장가치가 12500불이고 금일 10회 보팅으로 발생시킬 수 있는 달러 값이 약 8.7불이어서 8.7/12500=0.0007로 계산 했습니다.)
이 보상비율은 스팀가격의 변화에 따라 조금씩 변동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스팀과 스팀파워를 혼용해서 썼는데 같다고 생각하고 보시기 바랍니다.
보상은 두 가지 방법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1. 보상을 모두 스팀파워로 받을 경우
보팅 보상의 금전적 가치=0.0007x스팀파워보유량x스팀가격 (단위: $)
2. 보상을 스팀파워+스팀달러로 받을 경우
보팅 보상의 금전적 가치=0.0007x스팀파워보유량x(0.5×스팀가격+0.5×스팀달러가격×스팀가격) (단위: $)
스팀달러가격이 1$보다 클 경우 보상을 스팀파워+스팀달러로 받는 것이 유리해집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스팀달러의 가격이 높아지면 스팀 보팅의 보상이 엄청나게 커집니다.
보팅에 대한 보상이 스팀가격보다 스팀달러의 가격에 큰 영향을 받는 것이죠.
당장 바이낸스가 스팀달러를 상장해서 스팀달러 가격이 폭등한다면 보팅보상으로 어마어마한 수익을 챙길 수 있게 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아래 표를 보시기 바랍니다.
Case1~Case3 가정: 보상을 스팀파워 100%로 받을 때 하루 이율 0.1퍼센트, 스팀 2000개 보유, 보상을 스팀파워+스팀달러로 받음.
Case4 가정: 보상을 스팀파워 100%로 받을 때 하루 이율 0.07퍼센트, 스팀 2000개 보유, 보상을 스팀파워+스팀달러로 받음.
Case1~Case3은 가시성을 위해 실제보다 높은 0.1%이율을 적용하였고,
Case4는 현재 이율인 0.07%를 적용했습니다.
1억 투자하면 1년 뒤 4억이 됩니다.
Case4에 노랗게 표시한 스팀가격10달러, 스팀달러가격10달러는 이미 실제로 있었던 일이죠.
이 가격이 1년 동안 유지된다면 단리로 연이율 141%, 복리로 307%의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만약 스팀달러가 100달러로 1년 동안 유지된다면?
32123452%, 약 32만 배의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만원 투자하면 1년 뒤 32억이 되는 겁니다.
결국 스팀달러가 비싸게 유지된다면 스팀의 수익률이 상승해서 사람들이 스팀을 사게 되고 스팀의 가격상승과 스팀달러의 매도가 이어지게 됩니다.
자연스레 스팀달러의 가격은 하락하게 되고요.
당장 스팀달러가 1달러가 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거래소에서 스팀달러를 매수하는 사람들은 이런 사실을 전혀 모릅니다.
심지어 스팀달러를 검색하면 1달러의 가치를 보장해주고 어디까지 오를지 모르는 성장 가능성 높은 코인이라고 나오더군요.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고 매수하는 투자자가 스팀 달러의 발행량 보다 많아서 가격이 높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작은 시총으로 펌핑도 쉽고, 스팀달러를 많이 모아둔 고래들이 비싸게 매도하기 위해 펌핑할 여지도 충분히 있습니다.
스팀달러 가격이 1달러로 수렴하는 시기는 스팀이 안정화 되고,
시장이 스팀달러의 가격 1달러일 때의 연이율 29%도 충분히 큰 값이라고 받아들여서
스팀달러를 1달러에 매도하고 그 가격을 스팀잇이 방어해 줄 때 입니다.
아래 캡쳐는 스팀달러를 검색한 내용입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 스팀달러는 아주 유망한 코인입니다.
시총도 작고 1달러 보증이라니! 당장 매수해야 될것 같네요.
당장 업비트에서도 많은 사람이 아무생각없이 스팀달러를 매수하고 있습니다.
와... 바이낸스 상장설도 돕니다 저도 스팀달러 풀매수 하고싶네요! 분명 펌핑 할텐데!
단기차익을 위해 매수하고 펌핑만 먹고 던지는 거라면 뭐라 할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건 명심하세요.
스팀달러는 절대 장투종목이 아닙니다.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스팀달러가 쌓이는 족족 매도하거나 적당히 쌓았다가 높은 가격에 매도 걸어두고 세력이 펌핑할 때 팔리도록 하는 것입니다.
스팀달러 자체는 정말 뛰어난 아이디어 입니다.
제가 이해한 스팀 달러의 도입 배경은 이렇습니다.
- 작가들은 트레이더가 아니다
- 작가들이 보상을 모두 스팀으로 받는다면 스팀 가격의 변동을 신경 쓰게 되고 트레이더처럼 행동하게 된다.
- 보상을 달러로 받는다면 내가 받은 보상의 가치가 변동하지 않아서 신경 쓰지 않을 수 있다.
- 스팀잇은 1스팀달러의 1달러 가치를 보증해서 이용자가 보상으로 받은 스팀달러를 마음편히 모았다가 언제든지 손해보지 않고 현금화 할 수 있도록 한다.
스팀달러 홀더들께는 스팀달러 가격이 사기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누가 억지로 사라고 한 건 아니지만 잘못된 정보와 투기심리로 매수한 투자자 입장에서는 사기일 수 있다는 의미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팀잇이 더 성장하고 시장이 안정화 된다면 스팀달러의 가격이 1달러가 되고 본래 좋은 용도로 역할을 다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용 추가
요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스팀의 가격이 무한히 상승할경우 스팀달러의 가격은 1달러에 수렴한다.
-> 본글의 표를 보시면 알수있는데, 스팀가격이 높을수록 스팀달러가 새로 발행되는 양이 증가합니다.스팀달러의 가격은 1달러보다 높을 수 있다.
-> 스팀달러의 가격이 1달러로 수렴하는 정확한 시기는 저도 모릅니다. 10년이 걸릴수도있고, 스팀잇이 그만큼 성장하지 못하고 망한다면 영영 1달러로 수렴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스팀달러의 가격이 100불로 1년간 유지되면 연이율이 32만배이다.
-> 불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아래는 스팀백서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스팀달러는 스팀시총의 10퍼센트 까지만 발행되기 때문에 스팀달러가격이 높게 유지되면 사람들이 계속해서 보상을 스팀달러로 받으려 하고, 결국 발행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스팀달러의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해서 발행이 중단되었는데 오히려 그게 더 큰 가격상승의 요인이 될 수 있는거죠.
이 경우 제가 말한 시장이 안정화되는것과 정 반대의 상황입니다.
지금은 스팀의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그런 상황도 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안정화가 된다면 스팀달러의 가격은 1불 근처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시장가격이 1년 간 유지될 경우 스팀의 수익률입니다.
많은 분들이 어려워 하셔서 이해를 돕기 위해 덧붙여 설명드립니다.
스팀달러가격 = 1달러
-> 스팀파워100%로 받을 때 보상 = 스팀파워50%+스팀달러50%로 받을 때 보상 (최소수익,0.07%)
스팀달러가격 < 1달러
-> 스팀파워100%로 받을 때 보상 <스팀파워50%+스팀달러50%로 받을 때 보상
스팀달러가격=10달러
-> 스팀파워100%로 받을 때 보상 <스팀파워50%+스팀달러50%로 받을 때 보상 (최소수익의 5.5배,0.39%)
스팀달러가격=100달러
-> 스팀파워100%로 받을 때 보상 <스팀파워50%+스팀달러50%로 받을 때 보상 (최소수익의 50.5배,3.54%)
즉 스팀달러가 100달러가되면 최소수익대비 수익률이 50.5배 증가합니다
최소수익은 하루 0.07%이고 50.5배면 0.07x50.5=3.54%
하루에 3.54% 이율입니다.
복리로 32만배입니다.(수식: (1+0.0354)^365-1)
암호화폐 포스트
Case2. 표의 스팀달러보상을 완전히 잘못 기입했습니다.
1,10,100,1000→1,1,1,1 로 정정해야 합니다.
Case3. 표의 5행4열에 오타가 있습니다.
100→1000으로 정정해야 합니다.
표의 오기입 때문에 이해하시는데 혼선이 있었을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몇번을 확인했었는데 수정기간이 끝나니까 이게 보이네요;;
스팀달러 스팀 스팀파워의 개념을 확실히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어떤것은 맞고 어떤건 틀리고 설명을 드리려면 너무 길어지고..
백서 번역본이나 예전 하드포크 이후 쏟아져나온 자료들을 찾아보시면 이해가 쉬울것 같습니다.
스팀이 올라가면 스팀달러가 올라가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스팀달러는 1달러를 보증해주는 암호화폐이지 1달러짜리는 아닙니다.
스팀달러의 담보물이자 전환사채의 느낌이 있어서 스팀과 같거나 약간 높은 가격이 정상으로 볼수 있습니다.
스팀의 발행량은 현재 스팀 총발행양의 9%정도이며 매년 조금씩 하락하여 2036년에는 1%정도만 발행됩니다.
스팀달러는 스팀의 시가 총액의 5%를 정도를 유지 하려하나 10퍼까지는 가능합니다.
발행량이나 제반 사항은 증인투표로 결정됩니다.
스팀은 지분증명이 pow채굴 방식도 아니고 pos방식에서 변형된dpos방식으로 스팀을 소유하고 있으면 가능한데 모든 사람의 지분증명 방식이 아니라 간접방식으로 국회 의원 선출하듯이 증인을 선출하거나 위임하고 선출된21명 만이 노드에 참가하여 채굴을 하고 여러가지를 결정합니다.
채굴된 스팀은 창작자 큐레이터 채굴자 스팀파워 보유자에게 각기 다른 비율로 배분됩니다.
거기에서 스팀달러는 스팀으로 바로 지급될 경유 유동성이 커지는 단점과 물량 조절을 위해서 고안된 것이구요.
1달러 이하로 내려가면 보유만으로 이자를 받습니다. 최악의 경우 스팀발행이 정지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팀 시총의 10퍼를 넘어서면 스팀달러의 발행은 정지 되기도 하구요. 소각 될 수도 있습니다
그 때는 전부 스팀파워로만 글보상이 지급됩니다.
스팀파워는 아시다시피 스팀잇의 권력이자 장기 보유자에 대한 인센티브입니다.
스팀으로 돌리려면 3개월에 걸쳐 13차례로 나누어 지급됩니다.
아 말이 길어졌네요
핵심은 스팀달러는 그냥 스팀입니다. 스팀가격과 비슷한게 정상이라는 겁니다.
무한으로 발행되는 것도 아니고 무계획으로 발행되는 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도 시총이 워낙 작아서 세력들의 장난감이 될 확률은 높습니다.
백서 이미 정독하였고 자료도 제가 찾을수 있는 선에서 충분히 읽어봤습니다. 틀린부분 지적 부탁드립니다.
쓰신 내용은 저도 이미 알고있습니다. 제가 쓴 글은 스팀이 1달러 짜리라는 것이 아니라 시장이 안정화되면 스팀의 높은 이율로 인해 스팀달러 가격이 1달러로 수렴할 것이라는 내용인데 저랑 의견이 많이 다르시군요.
"핵심은 스팀달러는 그냥 스팀입니다. 스팀가격과 비슷한게 정상이라는 겁니다."
이말에는 동의할수 없습니다.
제가 작성한 표를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스팀달러 가격을 100달러로 1년간 유지하면 수익률이 32만배 입니다.
글의 내용에
스팀달러 가격이 1달러로 수렴하는 시기는 스팀이 안정화 되고,
시장이 스팀달러의 가격 1달러일 때의 연이율 29%도 충분히 큰 값이라고 받아들여서
스팀달러를 1달러에 매도하고 그 가격을 스팀잇이 방어해 줄 때 입니다.
라고 써놨는데 이 부분이 틀렸다고 생각하시면 반박해주세요.
보팅 보상의 금전적 가치=0.0007x스팀파워보유량x스팀가격 (단위: $)라고 하셨는데
실제 스팀파워로만 받는다면 현재의 스팀가격으로 받는게 아니라 스팀달러1달러 일때 스팀가격으로 받는 거라서 보상액은 엄청나게 줄어듭니다
그 줄어든 가격이 상수 0.0007에 반영되어 있습니다만...
스달 가격이 100달러가 될 경우 어떻게 32만배의 이익이 발생하게 될까요? 스팀과 스달 가격이 같은데 말이죠? 스팀가격이 상승하면 보팅으로 스달은 많이 받을 수 있으나 스달 가치 하락으로 결론 적으로 수익률은 비슷해집다
표에 설명해 놨습니다.
이가격을 토대로 스달이 8.7불을 만들어내는 us 1불
스팀이 100달러 인데 스달이 1달러라고 가정해 봅시다 그럼 열심히 집필해서 100스달 받아도 겨우 스팀파워 1업이 가능한 상황이 옵니다.
진입장벽이 어머어마 해지는 거죠
거기에 가입자 급증으로 아마 고래들의 놀이터로만 변모하게 될겁니다
"스팀달러가 비싸게 유지된다면 스팀의 수익률이 상승해서 사람들이 스팀을 사게 되고 스팀의 가격상승과 스팀달러의 매도가 이어지게 됩니다. 자연스레 스팀달러의 가격은 하락하게 되고요."
사람들이 스팀잇에 들어오려고 스팀을 사게 된다는 거죠? 스팀달러의 매도는 왜 이어지게 되나요? 반대로 스팀달러의 가격이 하락한다면 스팀의 수익률이 하락해서 사람들이 스팀을 안 사게 되고 스팀 가격하락이 이어질 순 없나요?
스팀달러로 받는 보상만 고려할경우 보상이
스팀달러발행량×스팀달러가격 과 비례하는건 이해가시죠?
그런데 스팀달러발행량이 스팀달러가격과 비례합니다
즉 스팀가격과 스팀달러가격이 동시에 상승하면
선형이 아니라 지수함수로 보상이 증가합니다.
가격이 동시에 오를때 스팀발생량은 일정하고 스팀달러발생량은 스팀가격에 비례하며 보상은 스팀달러 발생량과 스팀달러 곱에 비례해서 점점 심하게 증가하는거죠.
높아진보상이 스팀달러로 주어지기때문에 스팀달러매도물량이 증가합니다.
제가말한 스팀가격이 상승한다는 부분은 스팀달러가격이 비싸게 유지될경우 입니다.
혼동의여지가 있었는데 문장별로 시간상 구분지어서 보셔야해요
높은 스팀달러가격이 스팀가격상승의 요인이기때문에 당연히 스팀달러가격이 내려가면 스팀 가격도 내려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팀달러매도물량이 증가한다고 해서 1달러까지 급격하게 낮아질 정도가 되나요? 스팀달러가격이 내려가면 스팀 가격도 내려가서 1달러가 되기 전에 균형이 맞춰지지 않나요?
1달러 전에 균형이 맞춰질 수 있다는 의견 동의합니다.
제가 말한 1달러는 스팀가격이 무한히 상승했을때입니다.
당연히 무한히 상승하진 않을테고
얼만큼 상승할 때 1달러에 가까워 질지는 저도 모릅니다.
스팀가격이 10만 스팀달러가 10만이라고 가정시 1스팀은 0.0007스팀달러 이익을 발생시킨다면
반반으로 받고 셀프보팅을 가정하면 1보팅에 0.0004정도의 수익이 발생하고
하루 열번이면 0.004정도가 되구요 일년이면 0.004*365=1.45스팀 달러를 받게 됩니다.
1.45배 수익을 얻게 됩니다
하지만 실제로 보셔서 아시겠지만 보팅 후 실제로 받는 금액은 줄어듭니다. 당일 스팀 채굴량이 정해져 있어 다른 사람의 보팅여부에 따라 받는 액수가 바뀌게 됩니다(이부분은 정확히 모릅니다. 스팀 스달 가격 변동도 영향이 있을지도) 실제 기대수익은 1.2스달 정도 되겠네요. 수익률은 120퍼가 되겠습니다
백서에도 나와있듯 스팀달러는 스팀의 담보물입니다 글보상도 스팀으로 주지 않고 스팀달러로 주는 이유도 최소한 1달러의 가치는 지급보증해주겠다는 의미구요
스팀달러는 스팀의 담보물 용도만 있는 건가요? 스팀달러가 나중에 화폐 역할을 한다거나 가격이 안정되어야 할 이유는 없는 건가요?
스달은 최소 보상을 위한 보험용이자 담보물입니다 스팀을 바로 지급할 경우에 스팀의 가치 하락을 보존하기 위한 방편으로 마련된거죠. 가격이 오르는건 자연스럽다 생각되요 스달은 스팀이니까여
스팀가격이 10만원일때 1스팀은 10번 보팅시 0.0007스팀달러를 발생시키는 것이 아니라 0.0007x100000x1x0.5=35개의 스팀달러와 0.00035개의 스팀을 발생시킵니다.
스팀달러 발행량은 스팀가격에 의해 정해지고요
여기서 스팀달러가 10만원일경우?
하루 보팅으로 10만원 치의 스팀가지고 350만원 치의 스팀달러를 얻게 됩니다.
하루 수익이 350퍼센트이고 복리로 계산하면.... 의미없네요
참고로 스팀 보상은 복리로 계산하셔야 맞습니다.
^^ 잘못생각하고 계십니다
스달 가격이 100원이 되면 저럴수도 있겠지요
그 0.0007은 수시로 변하고 스달 가격이 100배 하락하면 0.0007의 값도 100배 하락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 0.0007의 값도 실제 받는 액수가 아니라서 추가 하락도 가능하구요
이모든 문제는 0.0007을 상수로 보셔서 생긴 문제 입니다
의견이 좁혀지지 않네요 0.0007값이 변할수 있다고 이미 글에 명시해 놨습니다.
제가 봤을땐 님이 잘못생각하고 있습니다.
0.0007값은 스달가격과 전혀 상관없고 1주일 스팀가격으로 정해집니다.
또한 스팀잇에서 정해놓은 연 이율 10%의 보상에 근거하기 때문에 100배씩 심하게 변동하는 값이 아닙니다.
더 얘기해도 서로 생각이 달라서 합의하긴 힘들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하죠.
의견 감사합니다.
넵 다른건 다 그럴수도 있지만 스달 100달러 간다고 수익률이 32만배가 된다는 계산은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많아도 2배 이상은 나오지 않아요. 솔직히 32만배가 됬으면 무지 좋겠습니다 .. 때부자 되게요 ^^
스달 가격과 스팀 가격이 같다면 스달 가격이 상승해도 수익률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다른 요인들으로 가격차이는 생길수도 있습니다 저도 그만 할께요
와.. 쌩초짜라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정독해서 읽고 또읽어 보겠습니다! 이런 글 너무 좋네요!
자세히 읽지못해서ㅋㅋ 리스팀해두고 시간이 허락할때 천천히 읽어보겠습니다. 스달에관해 생각이 많은데 공부가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리스팀 너무 감사합니다!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Case3. 표의 5행4열에 오타가 있습니다.
100→1000으로 정정해야 합니다.
@보팅주사위2
보팅봇이 처음이라 보상을 확인하려고 주사위를 사용해봤습니다. 부득이 보팅 노출되신분들께 사과드립니다.
1번 읽어서는 이해가 잘 안 되네요.
몇 번 더 읽어봐야겠어요 ㅎ
두서없는 글에 읽는분들이 고생하시네요 ㅠㅠ
탁월한 이해를 가지고 계십니다. 팔로우 하겠습니다. 스달이 100갈 일을 아마도 없을 것 같습니다만, 펌핑을 받기는 쉽죠, 스팀 보유자에게는 좋은 현상이라고 봅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동의합니다. 스팀달러의 주기적인 펌핑은 스팀의 수익률을 높여줍니다.
제가 스팀에 투자하는 이유중 하나죠.
저도 스팀달러가 높은가격으로 최대한 오랫동안 유지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결국 떨어진다에 동의 합니다. 아직은 아니라는데에 스달 홀딩하고 있습니다. 아직 코인 시장의 가치보다 거래소 주도의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바이낸스에 올라가는것만으로도 펌핑이 되니까요. 과거 빗썸이 보여주는 상장 펌핑ㅇ도 그렇구용. 시장이 안정기에 접어들고 스팀이 충분히 성숙되면 1달러 근접하게 될거라 예상합니다. ㅎㅎ
제 의견과 일치하는 댓글이네요.
저도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신나는 펌핑이 기다리고 있을것 같습니다.
이글을 이해못하는 제 머리가 참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무지 재밌게 읽고갑니다.스팀잇을 무조건 찬양하는글보다 이런글도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도 스팀을 더사고 싶어서 고민할 정도로 스팀잇의 미래를 밝게 평가합니다.
단지 이글에서는 스팀달러 가격의 한계성을 얘기한것 뿐입니다.
나중에 사람들이 분명 이상함을 느낄겁니다 왜 스팀은 5만원을 넘고 10만원에 다가가는데 스팀달러는 1만원 대에서 더이상 오르지 못하는걸까? 하고요
그때 이 글이 재평가 받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