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스달은 완전히 잘못됐다는 생각이에요. 안정성이라는 측면에서 원래의 기능을 전혀못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봤을때 스달높으면 저야 좋지만 스달이 만원넘고 이런건 진짜 광기중에 광기죠.
근데 지금 스달이 sec규제 기준에 정확하게 들어맞는지는 모르겠네요 스팀을 보증해준다고 했지 정확히 현물을 보장해준다는 말은 없어서..1달러어치의 스팀이지만 어디까지나 암호화폐로 또 다른 암호화폐를 보장해주는거지 이게 현물을 보장하는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구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sec 규제 때문에 이오스토큰이 이오스를 보증하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는데 실물화폐보증이 문제가 아니라 a코인을 b코인으로 보증하는것 자체가 문제 일 수 있겠네요
이것도 백서만 수정하면 되는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