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느닷없는 꽃선물과 본의 아니게 시작된 강제 다이어트:)View the full contexthestia (51)in #kr • 7 years ago 다이어트의 길은 왜 이렇게 멀고 험한걸까요? ㅎㅎ 카카오닙스 입맛떨어진다니 구비해놓고싶은 마음이네요 ㅎㅎ
근데 먹기 까지가 고통스러워요ㅎㅎㅎㅎ시큼하면서도 씁쓸하고 뭐지?뭐지?하다가 먹게 되는것 같아요!!평생의 숙제 다이어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