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adios 2017] 2018년을 맞이하면서View the full contexthellcat (54)in #kr • 7 years ago 언제까진 복숭아 나무를 탓하고 싶습니다 ..^^;;
아름다움에 취할 복숭아 나무가 있다는 것이 행복한 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