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양천 산책길View the full contexthappywriter (56)in #kr • 7 years ago ^^ 안양천.. 저 어렸을때 근처에 살았는데 여름 밤만되면 악취가 장난아니었죠..
지금은 많이 개선되었네요..!!
그러나 인근에 도축장이 있어서 여름에 악취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