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거지가 부러울때 ^^

in #kr7 years ago

완전 공감가는 글이네요. 저는 업무상 영어가 필요한 일을 하고 있진 않지만 가끔식 영어를 써야하는 일이 있어서 스트레스네요. 자주 쓰기나하면 늘기를 바라겠지만 자주 쓸 일도 없어서 현상 유지도 어렵네요ㅜ